행복의 휴식1 낮잠 낮잠을 즐긴 역사적 인물 윈스턴 처칠 - 낮잠을 잔다고 일을 덜 하리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. 그런 생각이야말로 상상이라고는 모르는 아둔함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. 토마스 에디슨 - 니콜라 테슬라가 말하길 "그는 매일 밤 네시간 밖에 자지 않아요. 하지만 낮에 두 번 낮잠을, 그것도 매번 세 시간씩 잡니다." 랜스 암스트롱 (투르 드 프랑스 에서 일곱 차례 우승한 사이클 선수) - 트레이너가 말하길 "암스트롱의 훈련 계획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낮잠이었다" 수면 연구가 사라 메드닉크의 연구논문 - 한 번 끄덕이며 조는 게 하룻밤 잘 잔 것과 같다 ( A Nap is as Good as a Night ) 그 밖의 처칠, 나폴레옹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라 메드닉크의 낮잠이 소중한 이유 주의력을 .. 2011. 8. 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