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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여류 소설가 프랜시스 파이필드의 추리 소설
왜 제목이 "돌 속에 흐르는 피 (Blood from stone)"인지 모르겠다.
돌은 안나오고 법적인 내용과 바느질과 옷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.
알고보니 get blood from a stone 이라는 뜻이 to do something very difficult 란다.
말하자면 돌에서 피를 뽑아낸다는 말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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